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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요람, 적극 지원하겠다”

도의회 기획행정위, 남도학숙 등 현장활동

2019년 03월 14일(목) 19:04
[전남매일=무안]정근산 기자=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13일부터 이틀 간 전남도 서울협력본부와 남도학숙을 방문, 현장 활동을 펼쳤다.

기획행정위는 서울협력본부에서 업무보고를 청취한 이후 남도 제2학숙(은평관) 구내식당에서 입사생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애로사항 등을 경청했다.

남도학숙은 수도권에서 대학생활을 하는 광주·전남지역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남도와 광주시가 공동으로 설립한 기숙사이다. 1994년 서울 동작구에 개관한 제1관은 총 850명이, 지난해 은평구에 개관한 제2관은 604명의 학생들이 생활하고 있다.

이혜자 위원장은 “남도학숙이 지역 인재양성의 요람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이곳에서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행주 의원은 이날 즉석에서 개인 사비로“학생들이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며 기탁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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