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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V, 거실을 갤러리로 변신

전 세계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
소비자 원하는 생활 정보 제공
공간활용높여 이색환경 만들어

2019년 03월 20일(수) 18:16
삼성 QLED TV에 시간에 따라 그림의 색채가 달라지는 세계적 아티스트 ‘탈리 레녹스’ 작품의 매직스크린 모드가 띄워져 있다./삼성전자 제공
[전남매일=광주]송수영 기자=삼성전자가 QLED TV의 매직스크린 전용 콘텐츠를 강화한다.

20일 삼성전자는 영국의 모델 겸 화가인 ‘탈리 레녹스(Tali Lennox)’와 네덜란드 출신 디자이너 듀오인 ‘스홀턴&바잉스(Scholten&Baijings)’의 작품을 QLED TV의 매직스크린 콘텐츠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매직스크린’은 TV를 보지 않을 때 화면에 뉴스·날씨·사진·음악 등 소비자가 원하는 콘텐츠와 생활정보를 제공해 주는 기능으로 2018년형 QLED TV에 처음으로 적용했다. 탈리 레녹스는 유화물감으로 그린 추상화로 유명하며, 스홀턴&바잉스는 부드럽고 따듯한 감성의 도자기, 세련된 색채의 패브릭 제품 등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이 작업한 ‘매직스크린’ 콘텐츠는 아티스트 고유의 감성을 담아내는 동시에 TV가 놓인 공간과 사용하는 시간, 날씨 등에 따라 작품의 색채와 움직임에 변화를 줘 색다른 실내 환경을 만들어 준다고 삼성측은 설명했다.

2019년형 매직스크린은 기존에 제공하던 장식·정보·사진 등 3개 항목에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제공하는 콘텐츠로 구성한 스페셜에디션, 전 세계 명화와 사진 작품으로 구성한 아트, 그리고 배경테마 등의 기능을 새로 추가한다.

추종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앞으로도 젊고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확대하는 등 QLED TV의 가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송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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