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9.06.17(월) 19:15
닫기
전남서도 스쿨 미세먼지 관리 조례 제정

신민호 도의원, “국가재난, 대응능력 강화해야”

2019년 03월 21일(목) 18:54
신민호 전남도의원
[전남매일=무안]정근산 기자=미세먼지가 국가재난에 포함될 정도로 심각해진 가운데 미세먼지의 유해성에 대한 유아와 학생들의 이해와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조례가 전남에서도 제정됐다.

21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교육위원회 신민호(더불어민주당·순천6)의원이 대표발의한 ‘전남교육청 학교 미세먼지 관리 조례’가 전날 본회의를 통과했다.

최근 국회에서 의결된 재난안전법과 학교보건법 개정안에 발맞춰 전남교육청도 미세먼지 관리를 위한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게 됐다.

신 의원은 “미세먼지는 1급 발암물질로 분류돼 호흡기와 폐 질환을 비롯, 심혈관질환도 일으킬 수 있는 만큼 미세먼지에 취약한 유아와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미세먼지의 유해성에 대한 이해와 대응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조례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환기 설비와 공기정화설비 확충 방안을 비롯 행·재정적 지원 등에 관한 관리계획 수립·시행, 미세먼지 주의보 또는 경보가 예측·발표될 경우 조치 사항, 전남도와 일선 시·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된 골자로 하고 있다.

신 의원은 “미세먼지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지만 대응조치와 대응교육을 강화해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인·편집인:김선남 / 편집국장:정정용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