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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현안사업 추진 '숨통'

박주선·박지원·송갑석 등 특교세 확보 주력
재난안전·주민복지·노후시설 정비 등 탄력

2019년 03월 28일(목) 18:46
[전남매일=서울]강병운 기자=행정안전부와 교육부의 특별교부세가 속속 배정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의원들도 특별교부세 확보로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과 재난 안전사업에 활용할 예정 이어서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바른미래당 박주선(광주 동남을)의원은 28일 무등중 주변 통학로 개선을 위한 행안부 특별교부세 13억원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무등중학교 주변은 그간 열악한 도로 사정으로 인해 상시로 교통체증을 유발했던 도로를 개선할 수 있게 되면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향상할 수 있게 됐다.

박주선 의원은 “무등중학교 주변 통학로는 그동안 협소한 도로여건으로 인해 지역주민들이 지속해서 건의를 제기해 왔던 곳”이라면서 “앞으로도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지역의 숙원사업들을 해결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 및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주평화당 박지원(목포시)의원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세안병원~산정농공단지 간 도로개설 7억원, 유달산공원 보행 약자 편의 공원 도로개설 6억원 등 2건, 1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박지원 의원은 “오는 4월 해상케이블카 개통에 따라 국도 1호선 고하대로 구간의 차량 통행량이 크게 늘 그것으로 예상해 고하대로 에서 산정농공단지와 세라믹 산단, 북항의 대단지 아파트 지역으로 진입하는 우회도로가 필요하고, 유달산공원 방문객 급증에 따른 공원 도로 확충이 시급한 실정에서 이번에 특별교부세를 확보함으로써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고 설명했다.

민주당 송갑석(광주 서갑)의원은 행안부 특별교부금 28억원과 교육부 특별교부금 19억5,400만원 등 총 47억5,400만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로부터 ▲구립 치매 전담형 복합요양시설 신축 10억원 ▲내방로 주변 가로·보안등 밝기개선사업 6억원 ▲상무지구 구름다리 개선사업 5억원 ▲광주 서구 청사 증축 7억원 등 특별교부세 총 28억원을 확보해 서구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시급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재난 안전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 25일에는 서구 관내 3개 학교의 노후화된 창문 교체와 화장실 보수 등 교육부 특별교부세 19억 5,400만원을 확보했다.

민주평화당 정인화(광양·곡성·구례) 의원은 광양·곡성·구례 지역구에 필요한 현안 수요 18억원과 재난 안전수요 19억원 등 총 37억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

정 의원이 확보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을 지역별로 보면 ▲광양시 광영·의암지구 광역상수관로 이설 5억원과 추산2소교량 정비사업 3억원 등 총 8억원 ▲구례군 신월지구 지방 상수도 설치사업 9억원과 문척교 재난위험 노후교량 보수·보강사업 10억원 등 총 19억원 ▲곡성군 부산물자원화센터 퇴비공장 정비사업 4억원과 입면 월평교 노후위험교량 개축 6억원 등 총 1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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