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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란 시의원·이동현 도의원 ‘최고 재력가’

‘선거비 보전’ 이용섭 시장·김영록지사 ‘껑충’
구청장 1위 문인·시장군수 중 명현관 가장 많아
국회의원 평균 23억2천만원…18명 중 15명 증가
■광주·전남 공직자 재산공개

2019년 03월 28일(목) 18:48
[전남매일=무안]정근산 기자=광주·전남지역 공직자 재산공개 결과, 광주는 평균 6억8,029만원, 전남은 11억5,475만원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재산공개대상자 중 광주는 43억2,688만원을 신고한 임미란 시의원이, 전남은 65억9,080만원을 신고한 이동현 도의원이 각각 최고 재력가로 이름을 올렸다.

지방선거비를 보전받은 이용섭 광주시장(8억6,279만원)과 김영록 전남지사(16억9,302만원)는 지난해보다 각각 4억9,000여만원, 8억1,819만원이 늘어났다. 이 시장은 아파트 전세권(3억2,000만원), 배우자 명의 자동차 구입(3,300만원) 등을 새롭게 신고했다. 김 지사는 장남 소유 예금과 본인 소유 예금이 선거비용 보전 및 급여 저축으로 크게 늘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6억9,930만원)과 장석웅 전남도교육감(1억638만원)도 선거비 보전 등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6만원, 3억4,645만원이 증가했다. 장 교육감의 종전 신고액은 -2억4,007만원 이었다.

광주 5개 구청장의 평균 재산은 6억607만원이며, 문인 북구청장이 2억1,047만원이 증가한 11억4,115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대석 서구청장이 1,268만원이 감소한 7억6,173만원,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1억5,758만원 증가한 6억3,460만원, 김병내 남구청장이 9,385만원 늘어난 4억2,009만원, 임택 동구청장이 1,091만원 증가한 7,280만원 순이다.

광주시의원 23명의 평균 재산은 6억2,796만원으로, 임 의원이 가장 많았고 김익주 의원이 -1,568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전남 단체장 중에서는 명현관 해남군수가 64억6,258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김종식 목포시장 40억9,915만원, 김준성 영광군수 27억8,420만원, 정현복 광양시장 27억1,015만원 등 순이었다. 김산 무안군수는 -8,216만원으로 신고대상자 중 가장 재산이 적었다.

전남도의원 중에서는 이동현 의원에 이어 최무경 도의원 44억6,493만원, 김복실 도의원 33억7만원, 강문성 도의원 30억8,351만원 등 순이었다. 박금래 도의원과 조광영 도의원은 각각 -6,661만원과 -3,000만원을 신고했다.

광주·전남 국회의원 18명의 평균 재산액은 23억2,429만원으로 나타났다. 신고대상자 18명 중 15명이 지난해 재산이 증가했으며, 평균 증가액은 2억3,260만원이었다.

87억3,974만원을 신고한 장병완 의원이 가장 재산이 많았고, 주승용 의원이 70억1,954만원으로 두 번째를 기록했다. 이어 황주홍 의원(32억9,616만원), 김동철 의원(31억2,000만원), 이용주 의원(23억8,000만원), 윤영일 의원(20억1,0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재산이 가장 적은 의원은 송갑석 의원으로 2억5,734만원을 신고했다.

재산이 증가한 의원 중 이정현 의원이 7억5,880만원으로 가장 많이 늘었고, 장병완 의원(4억2,562만원), 김동철 의원(3억7,969만원), 이용주 의원(2억7,958만원), 주승용 의원(2억5,886만원, 박지원 의원(2억3,550만원) 등 순이었다.

반면, 이개호 의원은 8,514만원이 감소해 감소액이 가장 컸고, 손금주.정인화 의원도 각각 6,936만원, 2,093만원이 줄었다.
/정근산 기자         정근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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