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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주문, “괜찮아”

지치지 않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비법

2019년 04월 09일(화) 18:39
[ 전남매일=광주 ] 이보람 기자 = 오늘도 눈물겨운 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을 위해 지치지 않고 항상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비법이 담긴 ‘사랑하는 나야, 그동안 수고했어’가 출간됐다. 복잡한 사회에 부대끼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다.

누구나 한 번쯤 누군가 나에게 위로의 말을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처럼 인생은 모질고도 숨 막히게 괴롭고 외롭다. 하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단 한 번의 시간이기에 버릴 수 없는 것이 인생이다. 가시밭 같은 내 인생이어도 우리는 살아가야 하며, 때로는 그 가시에 찔려서 피가 흐르고 넘어지고 다쳐도 살아내야 한다. 끝까지 살아남아서 행복해야 한다.

저자 백정미는 힘든 인생을 살아내는 독자들의 어깨를 두드리며 “수고했어.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니”하고 위로를 전한다. 이 말은 저자 자신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다.

저자 역시 다시는 볼 수 없는 어머니를 가슴에 품고 살지만, 해맑았던 어머니의 미소를 떠올리며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도, 다른 사람을 위하고 험담하지 않으며 착하게 살았던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 글을 쓰고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인생 해법은 간단하다. 바로 나를 위한 주문 “괜찮아”를 외치는 것이다.

이 주문은 비록 짧지만 많은 도움이 된다. 이 세상 그 누구도 내 마음을 몰라주는 것 같아 가슴이 허전해질 때가 종종 있다. 자아는 내 자신의 분신이고 근본이지만, 연약한 새싹과도 같다. 불확실한 미래는 항상 다가오고 있고 현재는 굳건한 자아를 지닌 사람만이 견딜 수 있는 시스템이 인생이기 때문에 스스로 자아를 지켜야 한다.

따뜻한 말 한마디로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것처럼, 힘들고 외로울 때 자기에게 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도 큰 힘이 된다.

스스로에게 “너 요즘 많이 우울하구나. 그래도 힘내. 잘 이겨낼 거야. 괜찮아”라고 위로한다면 보다 행복한 인생이 될 수 있다.

책이있는마을. 280쪽. 1만3,800원.
/이보람 기자         이보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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