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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기술명장’ 선발…삼성 국제기능경기대회 폐막

삼성 전자계열사참여… 12개국 총 170여명 참가
올해 4차산업혁명 핵심 로봇 종목 신설

2019년 04월 14일(일) 16:16
[전남매일=광주]송수영 기자=삼성의 전자계열사 임직원들이 모여 첨단 제조기술을 겨루는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14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충남 천안 한국기술교육대와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진행됐던 이번 대회에는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등 4개 계열사가 참가하고, 중국과 베트남, 러시아, 브라질, 헝가리, 폴란드 등 12개국 26개 해외 법인에서 모두 170여명이 출전했다.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는 기술 인력을 육성·발굴한다는 취지에서 매년 열리는 행사로 지난 2008년 시작돼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기존 ▲ 자동시스템 구축 ▲ 전기제어시스템 제작 ▲ 제조설비·지그 설계 ▲ CNC밀링가공 외에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꼽히는 ‘로봇 티칭·응용프로그래밍’ 종목이 추가됐다.

삼성전자는 기술인재 육성과 저변확대를 위해 2006년 고용노동부와 기능장려 협약을 체결했으며, 2007년부터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와 ‘전국기능경기대회’를 후원하고 있다./송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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