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9.06.17(월) 19:15
닫기
전남 문인들, 보성 관광지서 창작 시간

전남문협 문학기행 성료

2019년 04월 15일(월) 17:29
전남문인협회 회원 100여명은 지난 12~13일 보성군 일대에서 문학기행을 실시했다. 사진은 서재필 기념관 앞. /전남문협 제공
[ 전남매일=광주 ] 이연수 기자 = 전남문인협회(회장 김용국)는 지난 12~13일 보성 문학기행을 실시했다. 문학기행은 남해안 관광벨트 활성화 일환으로 전남도와 보성군 후원으로 진행됐다.

참가한 100여명의 회원들은 이틀간 보성의 숨어있는 명승지에 이름을 붙여주고, 관광지에 새 가치를 부여하는 사진을 곁들인 시와 수필을 창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원사 티벳박물관에서는 티벳 불교에 대해, 서재필기념관에서는 보성군 문덕면 외가에서 태어난 서재필의 생애, 봉갑사에서는 적멸보궁과 지장전 등을 중창해 호남 3갑을 이루는 호국 불교에 대해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대한다원의 경이로운 차밭과 보성의 랜드마크인 봇재를 둘러본 후, 한국차박물관에서 보성과 세계의 차를 배우고 발효차와 녹차 다례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보성청소년수련원에서는 일봉 이교문 선생의 생애와 차시 철다, 소설 태백산맥에 대한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이튿날은 보성 판소리 성지와 정해룡 생가, 마천목 샘, 전남 민간정원 제3호 초암정원, 비봉공룡박물관을 거쳐 나철기념관과 생가를 방문했다.

김용국 전남문인협회 회장은 “이번 문학기행은 3·1운동 100주년, 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전남도와 보성의 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보성군과 지역내 관광지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는 등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인·편집인:김선남 / 편집국장:정정용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