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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팔금면 향우·주민 한마음 대잔치

천사대교 개통 기념 화합·소통 위해 마련

2019년 04월 15일(월) 18:27
[전남매일=신안]이주열 기자=신안군 팔금면에서 천사대교 개통을 기념하고 지역민과 향우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축제가 열렸다.

15일 신안군에 따르면 '팔금면 향우·주민 한마음 대잔치'는 재목·재경향우회와 팔금청년회가 주관하고 이장단협의회, 여성단체 등이 후원한 가운데 지난 13일 종합복지타운에서 개최됐다. <사진>

이날 박우량 군수와 김상흥 재목향우회장, 김재관 재경향우회장, 서삼석 국회의원, 김용배 신안군의회의장, 박두훈 팔금면장, 이동치 신안농협조합장을 비롯 면민과 향우회원 2,0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서남권의 랜드마크로 떠오른 천사대교 개통에 따른 충, 효, 예의 고장, 팔금면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출향인들이 화합하고 한데 어우러진 축제의 한마당으로 열렸다.

팔금면생활개선회의 난타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는 재기차기, 닭잡기, 줄다리기, 축하무대공연, 노래자랑, 댄스경연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상흥 향우회장은 "서울, 광주, 목포 등 전국 각지에서 먼 길마다 않고 한걸음에 달려오신 향우민과 한결같이 고향을 지키고 계신 면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봄날에 뜻 깊은 행사를 갖게 돼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우민들은 늘 고향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고 있다. 지역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가겠다"면서 "정성을 담은 음식과 재미난 여흥을 준비했으니 마음껏 즐기시고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우량 군수는 "천사대교의 개통으로 팔금면이 끊임없이 변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겨울에도 꽃이 피는 금잔화를 식재해 관광객을 끌어 모으고 농작물 재배 대신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조례를 제정해 팔금면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열 기자         이주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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