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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고 안세영 올해 첫 국제대회 입상

2019 베트남챌린지국제배드민턴 은메달

2019년 04월 15일(월) 19:30
2020년 도쿄올림픽을 바라보는 배드민턴 기대주 광주체고 안세영(2년)이 올해 첫 국제대회 메달을 획득했다.

안세영은 지난 1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끝난 2019 베트남챌린지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 미즈이 히라리에 0-2(19-21 11-21)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3월 첫 대회였던 2019 중국 마스터스에서 무릎 부상으로 기권했던 안세영은 이달초 열린 2019오사카챌린지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 16강에서 탈락했다.

세계랭킹 93위인 안세영의 16강 상대는 세계랭킹 29위 가와카미 사에나(일본). 상대가 너무 강했다. 안세영이 0-2(14-21 10-21)로 패했고 가와카미 사에나가 여자단식에서 우승했다.

하지만 안세영은 베트남챌린지에서 자신보다 높은 랭킹의 선수들을 상대로 준결승까지 단 한세트도 내주지 않고 연승행진을 이어갔다.

랭킹 175위인 청잉메이(홍콩)를 맞아 2-0(21-18 21-8)으로 가볍게 첫승을 거둔뒤 16강에서 랭킹 60위 누엔투이린(베트남)을 2-0(21-9 21-16)으로 제쳤다. 8강에서는 랭킹 78위 피타야포른 차이완(태국)을 2-0(21-18 21-14)으로, 4강에서는 랭킹 62위 주차로엔(태국)에 2-0(21-9 21-15)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는 세계랭킹이 낮은 일본의 미즈이 히라리(156위)였으나 아쉽게 안세영이 패했다.

안세영은 첫 세트에서 19-21로 졌고 두번째 세트에서도 11-21로 패하면서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베트남챌린지에 함께 출전했던 전주이(화순군청)는 16강에서 탈락했다.

안세영은 16~19일 경기도 하남에서 열리는 제36회 한·일국가대항배드민턴경기대회에 참가한뒤 오는 30일부터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리는 뉴질랜드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다시한번 메달에 도전한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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