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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윤석민 퓨처스 1이닝무실점
2019년 04월 24일(수) 18:00
KIA 타이거즈 윤석민이 퓨처스리그에서 실전에 나섰다.

윤석민은 24일 함평-기아 챌린저스 필드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고양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등판,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차명진, 서덕원에 이어 세번째 투수로 6회 마운드에 오른 윤석민은 첫 타자 주효상에 볼넷을 허용했지만 김은성을 좌익수 뜬공으로, 추재현을 포수 파울플라이로, 그리고 변상권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4명의 타자를 상대하는 동안 투구수는 15개였고 구속은 139㎞를 기록했다. 윤석민의 이날 피칭은 지난 2월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중도 귀국, 재활에 돌입한 이후 첫 실전이다.

KIA 관계자는 “윤석민이 피칭을 마친 뒤 괜찮다고 밝혔다”며 “오늘은 일단 실전에서 공을 던져봤다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앞으로 차츰 투구수를 늘려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허리통증으로 재활중이던 해즐베이커도 이날 실전에 복귀, 2번타자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1회말 헛스윙 삼진, 3회말 2루땅볼로 아웃됐고 3번째 타석 6회말에도 삼진으로 물러났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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