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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 여수출장소 폐쇄 철회

이용주,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장 만나 설득

2019년 04월 24일(수) 18:22
이용주 국회의원은 최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장을 만나 한국수출입은행 여수출장소 존치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
한때 폐쇄결정이 내려졌던 한국수출입은행 여수출장소가 현행대로 존치된다.

24일 이용주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주재의 제20차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 회의에서 수출입은행 여수출장소를 비롯해 구미, 원주출장소와 창원지점 등 4개점의 존치가 결정했다.

당초 수출입은행은 지난 2016년 경영정상화 방안에 따라 수출입은행 여수출장소 등 4개점 폐쇄를 검토했다.

이에 여수, 순천, 광양 3개 상공회의소는 즉각 수출입은행 여수출장소를 현행대로 존치해 달라는 합동건의문을 이용주 국회의원실을 비롯한 각처에 보냈다.

이 의원은 이같은 소식을 전해 듣고 지난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장을 만나 한국수출입은행 여수출장소 존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한 뒤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여수출장소는 수출입 통관액이 725억달러로 울산과 인천에 이어 전국 3위 규모다. 수출입 실적이 매년 증가세에 있으므로 출장소 폐쇄가 아닌 조직 확대와 업무 지원기능 강화에 대한 여론이 큰 상황이다.

이용주 의원은 “여수출장소는 관할지역 수출액이 광주·전남지역의 약 65%를 차지하고 성장성도 매우 큰 상황인데 뒤늦게나마 정책당국이 올바른 결정을 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동부권취재본부=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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