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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수영대회 메달 공개…무등산·영산강 형상화

㈜신세계톰보이가 제작한 정장·스포츠 유니폼 첫선

2019년 04월 24일(수) 19:04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니폼 패션쇼 리허설에서 모델들이 공식 유니폼을 선보이고 있다./연합뉴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선수들에게 수여될 메달이 공개됐다.

광주시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24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대회 공식 유니폼 패션쇼를 열고 메달도 처음 공개했다.

광주대회 메달은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시장과 홍보대사인 수영스타 박태환, 배우 성훈이 초등학교 꿈나무 수영선수 3명에게 각각 금·은·동메달을 걸어주는 퍼포먼스로 첫선을 보였다.

메달은 대회 참가선수들의 꿈과 희망, 열정이 담긴 대회 메달은 한국조폐공사에서 디자인했다. 앞면은 광주의 상징인 무등산과 영산강을 형상화해 대회 슬로건인 ‘평화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PEACE)를 모티브로 미래의 꿈을 향해 힘차게 도전하는 모습을 담았다.

뒷면은 빛과 인간형상을 상징화한 광주시의 심벌을 기본으로 광주의 민주, 인권, 평화의 가치가 세계로 뻗어 나가는 것을 표현했다. 스포츠를 넘어 전 세계와 인류 평화의 가치를 창조적인 유산으로 남기는 대회가 되기를 염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대회 유니폼도 공개됐다. 공식 후원사인 ㈜신세계톰보이가 제작한 정장과 스포츠웨어 등이 공개됐다. 특히 운전요원 유니폼은 광주를 대표하는 우제길 화백의 소망과 평화, 자유가 표현된 작품을 모티브로 했다.

자원봉사자와 조직위 직원 등이 착용할 스포츠 유니폼은 활동성과 경쾌한 색상을 반영해 기록경기인 수영대회의 다이나믹함을 반영하고 기능성 섬유를 사용해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섭 대회 조직위원장은 “이번 대회에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 교예단이 반드시 참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고 있다”면서 “평창이 한반도 평화의 물꼬를 튼 대회였다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한반도 평화의 물결이 넘실대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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