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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영암 조선산업 지원 추경 편성 환영

윤소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될 것”

2019년 04월 25일(목) 18:42
윤소하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25일 정부가 산업위기대응지역 지정 기간 연장과 조선산업 활력 제고방안 보완 대책을 발표하고 총 13개 사업, 총 692억원의 추경예산을 편성한 것에 대해 환영 한다고 밝혔다.

목포·영암은 산업위기지역 재지정과 조선산업 활성화 방안 보완 대책 발표에 따른 추경 예산 지원으로 지역 경제의 숨통이 일부나마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영암을 중심으로 하는 전남도의 조선산업 지원 내용은 ▲레저선박 부품, 기자재 센터 14억7,000만원 ▲알루미늄 소형선박 개발 지원 10억원 ▲기업비즈니스센터 운영지원금 10억원 이다.

이와함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산업위기 대응지역 지정 연장이 결정된 세군데 지역에 ▲친환경 스마트선박 R&D전문인력 양성 6억2,000만원 ▲용접·도장 전문인력 양성센터 12억8,000만원 ▲LNG화물창 전문인력양성 45억원이 편성돼 목포-영암지역 조선업 인력 양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윤소하 의원은 “산업위기 특별대응지역 기간 연장과 조선산업 활력 제고 방안 대책이 함께 발표되고 관련 추경 예산도 함께 배정된 만큼 조선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서울=강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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