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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해남군민의 날 행사 개최

우슬체육공원서…전국노래자랑 등 행사 다채

2019년 04월 29일(월) 17:12
제46회 해남군민의 날 행사가 오는 5월 1일 해남읍 우슬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군민의날 강강술래 시연 모습이다. /해남군 제공
제46회 해남군민의 날 행사가 오는 5월 1일 해남읍 우슬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군민의 날 행사는 민선 7기 출범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군민의 날 행사인 만큼 '빛나라 땅끝, 다시뛰는 해남'을 슬로건으로 새로운 해남에 대한 희망과 열정을 결집시키는 화합의 한마당 행사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특히 전날인 4월 30일에는 KBS 전국노래자랑 해남군편 녹화가 오후 1시부터 우슬경기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엄용수, 김학래 등이 출연하는 코미디쇼'웃는날 좋은날'공연이 오후 4시부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려 군민들이 참여하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5월 1일 열리는 기념식은 땅끝마을 땅끝탑에서 채화돼 각계각층 군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읍면을 거쳐 봉송된 성화 점화와 함께 14개 읍면 선수단 입장, 군정발전유공자 시상 등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기념식 후에는 읍면별 체육경기와 민속경기, 줄다리기 등 명랑운동회가 펼쳐지며, 식전·후 공개행사로 도립국악단 공연과 조선대 태권도 시범단·우수영 강강술래 공연, 오색풍선 날리기, 초청가수 축하쇼 등도 열린다. 군은 가족단위 참가자들을 위한 각종 체험마당을 비롯해 건강체험부스, 농산물 체험장, 향토음식점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해남군민의 날 행사는 1973년 제1회 기념행사가 시작된 이후 1995년부터 옥내·외 행사가 격년제로 실시되고 있다.
박병태 기자         박병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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