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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군 사고진상위, 억울한 사망 진정 접수

2020년 9월까지…지역 내 유족 등 대상 홍보 강화

2019년 04월 29일(월) 17:12
목포시와·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는 위원회 활동기간 내 유족분들이 보다 많이 진정하실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긴밀하게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29일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이하 '위원회')는 군대에서 발생한 억울한 사망사고를 대상으로 유가족분들과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사망원인이 명확하지 아니하다고 의심되는 소위 '의문사'(疑問死) 사건뿐만 아니라, 사고사·병사·자해사망(자살) 등 군대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다룬다.

특히 2014년 관련법 개정으로 군 복무 중 구타·가혹행위·업무과중 등 부대적인 요인으로 자해사망한 경우에도 국가의 책임을 인정해 '순직' 결정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위원회 활동기간은 특별법에 따라 3년(2018. 9월~2021. 9월)이며, 진정서 접수는 조사 기간(1년)을 감안해 2년간(~2020. 9월) 받는다.

진정을 원하는 사람은 위원회 홈페이지(www.truth2018.kr)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위원회(서울 중구 소공로 70, 포스트타워 14층)로 우편 또는 방문 하거나, 이메일(trurh2018@korea.kr), 팩스(02-6124-7539) 등 편한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빅승경 기자         빅승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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