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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학생도박 예방교육 조례안 제정

김용집 시의원 “전문기관과 연계 교육”

2019년 04월 30일(화) 18:51
김용집
김용집 광주시의원(남구1)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학생 도박 문제를 예방하고자 대표발의한‘광주시교육청 학생도박 예방교육 조례안’이 지난달 30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는 5년마다 학생 도박예방교육에 관한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토록하고 도박 예방교육 활성화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규정했다.

또 학생 도박 예방·상담·치유·재활 등을 위해 필요한 경우 행정기관 및 전문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명시했다.

김 의원은 “청소년이 도박에 빠지면 성인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 예방교육을 실시함과 동시에 제도적·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다방면의 노력이 필요하다”며“재학생 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까지 포함한 내실있는 예방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및 전문기관과의 실질적인 연계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가 실시한 2018년 청소년 도박문제 실태조사에 따르면 광주지역 중1 부터 고2 재학생의 도박중독 현황은 문제수준 2%, 위험수준 5.9%로 위험집단 비율이 7.9%(약 7,847명)로 나타났고 이는 전국평균 6.4%보다 높은 수치여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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