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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에서 무료 와이파이 찾으세요

4,200대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2019년 05월 01일(수) 16:18
[전남매일=광주]송수영 기자=전국 시내버스 4,200대에서 무료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개 지자체와 함께 전국 시내버스 4,200대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통신비 절감에 기여하고자 그동안 전국 1만3,000여곳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하는 등 공공와이파이 확산정책을 추진해 왔다. 그동안 공공와이파이는 주민센터·전통시장 등 고정된 장소에만 설치돼 있었다.

하반기에는 전국 1만9,800대의 시내버스에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추가로 실시한다.

버스 공공와이파이 홍보스티커가 부착된 시내버스에 탑승하면 ‘PublcWifi@Bus_Free_○○○○’라는 식별자(SSID)를 확인해 접속하면 된다. ○○○○는 탑승한 버스의 노선번호이다.

보안이 강화되고, 속도도 빠른 고품질의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으면 ‘PublicWiFi@Bus_Secure_○○○○’에 접속하면 된다

다만, 누구나 접속 가능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의 특성상 강화된 보안기술이 적용돼 있더라도 민감한 개인정보 입력이나 금융거래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과기정통부는 당부했다.

이태희 과기정통부 통신정책국장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힘을 합쳐 전국 4,200대 시내버스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했고, 하반기에는 20,000여대 버스에 추가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라며 “많은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고품질의 공공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송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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