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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세로 TV’ 출시

모바일 콘텐츠 최적화…젊은층 취향저격

2019년 05월 01일(수) 16:18
삼성전자 ‘더 세로 TV’.
[전남매일=광주]송수영 기자=삼성전자가 모바일로 콘텐츠를 즐기는데 익숙한 청년층을 위한 신개념 TV ‘더 세로’를 선보인다.

1일 삼성전자는 청년세대의 특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기존의 TV와는 달리 세로 방향의 스크린을 기본으로 하는 신개념 TV ‘더 세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대부분의 모바일 콘텐츠들이 세로 형태라는 점에 착안한 것으로 NFC(근거리 무선 통신) 기반의 간편한 미러링 기능 실행만으로 모바일 기기의 화면과 세로형 스크린을 동기화해 SNS, 쇼핑, 게임,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더 세로’는 모바일 콘텐츠에 최적화된 세로 스크린을 지원해 꽉 찬 화면으로 콘텐츠를 볼 수 있으며, SNS나 쇼핑 사이트의 이미지 또는 영상 콘텐츠를 하단의 댓글과 함께 보는 경우에도 편리하다.

콘텐츠가 세로형에서 가로형으로 전환되면 TV 화면도 가로로 회전시켜 기존 TV와 같은 시청 경험이 가능하다.

‘더 세로’는 스크린의 활용성뿐만 아니라 사운드 측면에서도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4.1채널ㆍ60와트의 고사양 스피커가 탑재됐으며,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있는 음악뿐 아니라 삼성뮤직 등 다양한 온라인 음악 서비스를 연동해서 즐길 수 있다.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에는 이미지·사진·시계·사운드 월 등의 콘텐츠를 띄워 개성있는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고, 인공지능 플랫폼 빅스비와 리모컨의 내장 마이크를 통해 음성만으로 간편하게 각종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한편 ‘더 세로’는 이달말 한국에 우선 출시될 예정이다./송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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