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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신인 외야수 오선우 1군 등록

육성→정식선수 전환…이범호 엔트리 말소

2019년 05월 01일(수) 18:00
KIA 타이거즈 신인 오선우(23)가 1일 정식선수 등록과 동시에 1군 데뷔전까지 치렀다.

2019년 2차 드래프트 5라운드에서 지명을 받아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오선우는 배명고와 인하대를 나왔다. 중장거리형 타자로 컨텍능력이 탁월하며 대학 내 최상위 공격력을 자랑하는 선수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올해 신인 11명중 김기훈, 홍원빈, 장지수, 양승철 4명의 선수만 정식선수로 등록되면서 오선우도 육성선수로 분류돼 등번호 ‘036’번을 달고 퓨처스리그에서 시즌을 맞았다.

지난 3월 시범경기에서 잠시 1군에 머물며 김기태 감독의 눈도장을 받기도 했던 오선우는 그동안 퓨처스리그 22경기에 출장, 타율 0.259 홈런 2개 타점 14점을 기록했다. 육성선수에서 정식선수로 신분이 전환되는 5월1일 곧바로 정식선수로 등록돼 1군에 올라온 오선우는 광주 삼성전 선발라인업에 7번타자 우익수로 이름을 올렸다. 등번호는 59번을 받았다.

KIA 관계자는 “오선우는 부드러운 타격이 장점이다”며 “일단 오늘은 오선우만 정식선수로 전환됐다. 다른 육성선수들도 1군에서 콜업이 오면 곧바로 등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범호가 이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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