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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식민지배 진상규명 결의안 제출

천정배 “임정 건립 100주년 기념 의미 담아”

2019년 05월 01일(수) 18:51
천정배
민주평화당 천정배(광주 서을)의원이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및 임시정부 건립 100주년 기념 일제 침략과 식민지배, 잔학행위의 진상규명과 피해자 중심의 정의·인권 실현 촉구 결의안을 1일 국회에 제출했다.

천 의원은 “헌법과 국제법 원칙에 입각한 일제 침략 및 식민지배 역사와 중대한 인권 침해에 대한 진상규명과 규범 평가, 유해 봉환 등 피해자 중심의 정의·인권 실현 으로 동아시아의 평화와 민주주의를 증진하기 하기 위해 결의안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천 의원은 “제2차 세계대전 후 연합국은 국제법원과 자국 법원에서 전범들을 처벌했으나 우리는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분단과 전쟁을 거치면서 국제법원 및 우리 법원에서 반인도적 불법행위 처벌 기회를 갖지 못했다”면서 “정부가 일제 침략 및 식민지배 역사와 중대한 인권 침해의 진상에 대한 철저한 규명 및 규범적 판단, 유해 봉환으로 훼손된 정의와 인권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국회가 결의안 통과로 우리의 독립과 주권 회복의 역사적 의미를 깊이 새기고, 일제 침략과 식민지배가 남긴 중대한 인권 침해 문제의 해결을 위한 단초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강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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