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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특별법 원포인트 본회의 열자

장병완 “‘5·18 진상규명위’ 출범시켜야”

2019년 05월 01일(수) 18:52
장병완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광주 동남갑)는 1일 패스트트랙 지정 이후 절차를 논의하기 위한 여야 4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지난 패스트트랙 지정을 위한 여야4당 합의문에 근거해 5월 18일 이전에 ‘5·18진상규명 특별법’ 을 처리하기 위한 원포인트 본회의를 제안했다.

‘5·18왜곡처벌 특별법’은 김진태, 김순례, 이종명 등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5·18왜곡폄훼 발언을 계기로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부인, 비방, 왜곡, 날조 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람을 처벌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난해 9월에 출범 했어야 할 ‘5.18 진상규명위’ 구성을 위해 한국당에서도 조사위원을 추가하는 ‘5·18진상규명 특별법’ 을 발의한 상태다.

장병완 원내대표는 “여야 4당 합의대로 5월 18일 이전 5·18특별법이 통과되는 것이 5월 영령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일 것이다”면서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폄훼를 종식시키고, ‘5.18진상규명위’의 조속한 출범을 위해 5·18 관련 특별법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본회의’ 개최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230여일째 구성 조차 되지 못한 ‘5·18진상규명위’를 하루속히 출범시키는 일이 급선 무다”면서 “한국당 에서도 조사위원 자격에 대한 ‘5·18진상규명 특별법’을 제출했으니 5·18 특별법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본회의’ 개최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강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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