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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정신계승 뒷받침 법률안 대표 발의

송갑석 “5·18기념재단 법제화로 역사왜곡 대처”

2019년 05월 02일(목) 18:21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송갑석(광주 서갑)의원이 2일 5.18기념재단(이하 기념재단)의 설치 근거를 마련해 법정단체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5·18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개정안은 법의 목적에 ‘5·18민주화운동의 민주정신을 기념하고 계승하는 사업 지원’을 추가하고 5·18기념재단의 설치 및 활동 근거를 규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기념재단은 법정단체가 돼 5·18정신 계승 사업을 더욱 탄탄히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 의원은 “5·18에 대한 극우세력의 역사 왜곡이 도를 넘었고, 자유한국당도 망언 괴물 3인방 에게 경징계라는 면죄부로 온 국민의 가슴을 후벼파고 있다”며 “이번 법률개정안은 기념재단이 일부 야당을 비롯한 극우세력들의 5·18역사왜곡에 적극 대처하고 5·18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적극적으로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초석”이라고 법안 발의 배경을 밝혔다. /서울=강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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