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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박찬호 3점홈런 '쾅'

최형우도 솔로포·윌랜드 5이닝4실점 3승
KIA, NC 8-4 제압…중간순위 7위로 점프

2019년 05월 03일(금) 23:11
3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다이노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에서 2회초 무사 주자 1,2루 상황에서 KIA타이거즈 8번 타자 박찬호가 쓰리런 홈런을 치고 덕아웃으로 들어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가 타선의 집중력과 탄탄한 계투진의 호투로 2연승을 달렸다. 중간순위도 7위로 한계단 올라섰다.

KIA는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8-4로 승리, 12승(20패1무)을 올렸다. 윌랜드는 5이닝 7피안타(3피홈런) 4볼넷 6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3승을 거뒀다.

KIA는 2회초 6점을 뽑아내며 일찌감치 기선을 제압했다. 무사 1,2루에서 터진 박찬호의 3점홈런(시즌2호)이 결정적이었다. 이어 김주찬과 이창진의 연속안타까지 나오면서 6-0으로 앞서갔다.

2회 말 윌랜드가 노진혁과 손시헌에 백투백 홈런을 허용했지만 KIA는 4회 초 1사 만루에서 이창진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추가점을 뽑았다. 5회 양의지의 2점 홈런으로 4-7 3점차로 쫓기는듯 했다. 하지만 이번엔 베테랑 최형우의 방망이가 날카롭게 돌아갔다. 최형우는 9회 쐐기 솔로홈런(시즌5호)으로 NC의 추격의지를 잠재웠다.

윌랜드에 이어 6회부터 마운드를 지킨 고영창, 전상현, 하준영, 문경찬은 무실점으로 NC 타선을 막아냈다.

4일 NC전 KIA 선발은 홍건희다. NC 선발은 이재학으로 예고됐다.

한편, NC 나성범은 이날 2회 말 3루로 슬라이딩을 하던 중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1차 검진을 받은 결과 전방십자인대 파열과 연골판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았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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