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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마술로 배우는 인구 교육’ 실시
2019년 05월 06일(월) 17:08
완도군 ‘마술로 배우는 인구 교육’ 실시



완도군은 최근 완도중앙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마술로 배우는 눈높이 인구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구 현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결혼과 출산 및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 형성을 위해 전남도와 함께 추진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 인구사업과장의 인구 감소현상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눈치주지 않고 사랑으로 충분한 결혼 문화를 만들기 위한 샌드아트 영상을 시연,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동아보건대학교 마술학과 학생들의 링, 카드, 로프, 학생 참여 마술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구 교육이 진행됐다.

완도군 지역인구정책팀 김현란 팀장은 “인구 구조 변화로 우리 군도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면서 “인구 문제는 저출산을 비롯한 교육, 의료, 주거, 일자리 등 군민 생활 전반에 걸쳐 있기 때문에 군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계층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지역 특색에 맞는 인구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4월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 및 공모사업 대응 연구 용역을 완료했다.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 후 전략별 과제 및 세부 사업에 따라 추진 상황을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최규욱 기자         최규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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