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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의료관광 관계자들 전남대병원 큰 관심
2019년 05월 06일(월) 17:22
중국 정저우의 대표적 의료관광 에이전시인 ‘Hey Good LLC’의 윙지 왕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가 최근전남대치과병원 팸투어를 가졌다.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이 최근 중국 의료관광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6일 전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중국 광동성의 기업·의료기관·여행사 관계자로 구성된 12명의 의료관광 대표단이 최근 전남대병원 팸투어를 실시한데 이어, 중국 정저우의 대표적 의료관광 에이전시 ‘Hey Good LLC’의 대표가 전남대치과병원(병원장 박홍주)을 방문했다.

중국 의료관광 관계자들의 잇단 방문은 중국의 한국의료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지리적으로 가까운 전남대병원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현상이다.

‘Hey Good LLC’의 윙지 왕 대표는 전남대치과병원을 방문, 임플란트 센터 및 외국인 진료실·장애인구강진료센터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특히 윙지 왕 대표는 외국인 진료예약 및 비용 그리고 진료 시스템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또 이에 앞서 전남대병원을 찾은 광동성 방문단은 외국인 환자 진료 안내와 예약 시스템에 대해 집중적으로 문의했다.

전남대병원 관계자는 “광주시의 적극적인 의료관광 홍보에 영향으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의 전남대병원 팸투어는 올해에도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나라 기자         이나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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