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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명분없는 전국순회 장외투쟁 중단 촉구”

송갑석 “미세먼지·산불 등 민생추경 외면한 행동”

2019년 05월 06일(월) 17:32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송갑석(광주 서갑)의원은 7일 민생을 뒷전으로 팽개친 자유한국당의 전국 순회 장외투쟁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자유한국당의 지난 3일 광주 집회와 관련해 “보름 뒤면 광주 5·18민주항쟁 39주기 인데 진상조사위원회 출범을 방해하며 강원산불·포항지진·미세먼지 대책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마저 도외시 한 채, 명분 없는 장외투쟁을 선포한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는 국민앞에 사과하고 즉각 국회로 복귀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송 의원은 황 대표를 겨냥해 “5·18망언 정치인에 솜방망이 징계를 한 당사자인데다, 온갖 몽니를 부리며 5·18조사위원회 출범을 방해하고 있는 장본인이다”며 “광주시민의 민심은 들리지 않는 것인가”라며 광주방문을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이번 추경은 취약 계층을 위한 미세먼지 공기정화장치 설치, 강원 산불과 포항지진으로 인해 갈곳 잃은 주민과 지역 상권 활력 회복을 위한 그야말로 민생추경으로 조속한 통과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민심은 국회정상화인데 국회 밖에서 민심을 듣겠다는 청개구리 행동은 당장 멈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강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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