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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에릭 루 ‘스타인웨이 위너 콘서트’

광주 등 전국 7개 도시 투어…12일 금호아트홀

2019년 05월 09일(목) 17:22
에릭 루
[ 전남매일=광주 ] 이보람 기자 = ‘스타인웨이 위너 콘서트’가 오는 12일 오후 3시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스타인웨이 위너 콘서트’는 스타인웨이가 국제 피아노 콩쿠르 수상자 가운데 뛰어난 수상자들을 선발해 연주 기회를 제공하는 공연이다.

2007년부터 시작됐으며 독일 라이프치히 게반트 하우스를 비롯한 세계 8개국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부조니 콩쿠르 우승자인 이반 크르판 리사이틀 투어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영국에서 열린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등을 차지한 에릭 루 리사이틀 투어로, 인천을 시작으로 광주·울산·서울·천안·대구·부산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에릭 루는 일찍이 미네소타 오케스트라, 뉴저지 심포니, 18세기 오케스트라, 바르샤바 필하모닉, 카타르 필하모닉과의 협연을 통해 국제무대에 두각을 나타냈다. 2015년에는 17세의 나이로 바르샤바 국제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을 했으며, 19세에 독일 국제 피아노 어워드와 미국 쇼팽 콩쿠르에서도 상을 거머쥐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리사이틀 투어에서는 슈만의 유령변주곡(Ghost Variations), 브람스 3개의 간주곡(3Intermezzo No.1, Op.117)과 6개의 피아노소품(6 Klavierstucke, Op.118), 헨델의 샤콘느(Chaconne HWV 435), 쇼팽 피아노 소나타 No.2 등을 들려준다.

전석 3만 원.

문의 062-360-8437.
/이보람 기자         이보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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