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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푸드플랜 공모 잇단 선정 쾌거

로컬푸드 공급 기반구축 사업…전남 지자체 중 유일
농가 조직화·품질관리 등 공급기반 전액 국비 지원

2019년 05월 09일(목) 17:40
[전남매일=장성]전일용 기자=장성군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2019년 로컬푸드 안정공급 기반구축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9일 장성군에 따르면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19년 로컬푸드 안정공급 기반구축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는 전국 14개 시·군이 참여했다.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5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으며,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장성군이 선정됐다.

'로컬푸드 안정공급 기반구축 지원사업'은 지역 푸드플랜 활성화 지원를 위한 사업으로 로컬푸드직매장, 공공급식 등 출하 확대에 대비한 농가 조직화 및 품질 안전 관리 등 공급기반 구축사업을 100% 국비로 지원한다.

장성군은 그동안 푸드플랜 추진을 위해 전담 T/F팀을 운영하고 전담조직인 농식품유통과를 신설해 푸드플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푸드플랜에 대한 지역 공감대 확산을 위해 주민 설명회, 관계기관 토론회, 전문가 초청 워크숍 등을 추진해왔다.

아울러 지난 2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군급식 비접경지역 지역농산물 확대공급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군은 상무대, NH농협장성군지부와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하는 등 지역 농산물 공급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군은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지난달 1일에는 농식품부가 주관한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지원사업' 공모에 농촌형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장성군은 지난달에 선정된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지원사업과 연계해 장성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소비시장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또 지역의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푸드플랜추진준비위원회'를 운영해 푸드플랜 사업을 지역발전의 신성장 동력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유두석 군수는 "지역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역농업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일용 기자         전일용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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