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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지역자활센터, 치과 치료비 지원

전남대치과병원 연계…자활근로자 구강 건강 힘써

2019년 05월 09일(목) 17:41
화순군지역자활센터는 전남대학교치과병원과 연계해 지난해와 올해 자활근로 참여자의 치과 치료비를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군지역자활센터에 따르면 저소득 자활참여자에게 구강건강과 상실된 치아구조의 저작기능을 회복시키는 치료를 진행했다.

지역자활센터는 치과 의료비 지원 연계를 통해 치아결손은 당장 생명과 직결되지 않는다는 이유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 방치 및 포기한 상태의 자활 참여자에게 자신감을 회복하고 자립의지를 고취시켰다.

전남대치과병원은 전남대병원 학마을회 봉사단체를 통해 저소득 자활 참여자들에게 치과치료를 위한 검진과 치료 전반을 전액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사례관리 담당자가 대상자 발굴, 추천해 치과치료 서비스 연계,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근로를 유지하면서 전문적인 치과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편, 센터는 자원 발굴과 취약계층 대상자 연계로 지역보호체계를 구축, 참여주민이 행복해지는 포용적 복지를 구현하기로 했다.
서호령 기자         서호령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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