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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고가 철거, 교통 대책 시급"

하주아 남구의원

2019년 05월 09일(목) 18:37
[전남매일=광주]김종찬 기자=광주남구의회 하주아 의원은 9일 열린 제258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백운광장 고가도로 철거사업에 따른 교통대란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남구 주민들의 소망인 백운광장 활성화가 올해 상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되면서 백운고가도로도 철거할 수 있게 됐다"며 "문제는 백운광장 고가도로 철거와 대체 지하차도 설치공사가 시작되면 엄청난 교통대란이 발생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하 의원은 이어 "교통대란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백운광장 일대를 잘 아는 남구청과 남구민들이 다양한 교통분산 방안을 찾아 광주시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봉선동에서 진월동으로 나갈 수 있는 일방통행 우회 차로를 구 보훈병원 주차창을 이용해서 만드는 방안과 백운광장 힐스테이트 백운아파트에서 신우아파트 사이 대남대로에 U턴 신호를 2~3개소 추가해 풍암동 방향으로 우회 진입하게 하는 방안 등을 고민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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