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9.06.19(수) 18:55
닫기
KIA 김선빈 팬서비스 논란에 “죄송합니다”

“세심하게 행동했어야 하는데…반성한다”

2019년 05월 10일(금) 17:23
KIA 타이거즈 김선빈이 최근 논란이 된 팬서비스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김선빈은 1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SK와의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자청했다.

김선빈은 논란이 된 영상에 대해 2017년으로 추정한다면서 “KIA 팬, 구단, 동료들에게 심려 끼쳐서 죄송하다. 해당 학생에게도 사과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더 세심하게 행동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하지 못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선빈은 팬들이 요청하는 사인에 대해 “원래 많이 해드리려고 한다. 야구장 출근할 때 몇 분 해드리는데 그 뒤에는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올라온다”며 “운동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팬이 있어야 선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성숙한 행동을 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팬들의 바람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두산과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말을 아낀 것에 대해 “어제는 행동으로 먼저 보여주고 말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김선빈이 야구장 주차장에서 사인을 요청하는 팬을 그냥 지나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인·편집인:김선남 / 편집국장:정정용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