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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홍건희 4⅔이닝 4실점…SK에 1-4 패배
2019년 05월 10일(금) 21:33
10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 6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KIA 황대인이 홈런성 타구를 치고, 외야 플라이 아웃을 당하자 얼굴을 가리고 있다./연합뉴스
연승이 힘들다. 전날 두산을 상대로 5-3으로 승리하며 4연패에서 탈출했던 KIA 타이거즈가 홈 6연전 첫 경기를 패배로 시작했다.

KIA는 1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9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1-4로 패했다. 올 시즌 25패(13승1무)다.

선발 홍건희가 4⅔이닝 4실점으로 부진하면서 시즌 3패(1승)를 당했고 타자들은 SK 선발 산체스에 눌려 8개의 안타와 2개의 볼넷으로 1득점 하는 데 그쳤다.

지난달 14일 SK를 상대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승을 거뒀던 홍건희였지만 이날은 SK 타자들에게 위력적이지 못했다. 1회 초 한동민과 최정에 연속안타를 내주면서 2실점 했고 2회 초에는 김강민에 솔로홈런을 허용했다. 4회는 무사 2루에서 고종욱에 중전안타를 맞아 추가실점 한 뒤 5회 2사1,3루에서 김세현과 교체됐다.

KIA는 이후 김세현, 임기준, 장지수, 이준영이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지만 타선의 침묵에 고개를 숙였다.

KIA는 1회 말 무사 3루에서 김선빈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따라붙은 뒤 추가 점수를 내지 못했다. 2회 말 1사2루에서 후속타가 나오지 못했고 6회 말 1사1,2루와 8회 말 2사1,3루의 기회도 살리지 못했다.

11일 오후 5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IA와 SK전은 터너와 다익손의 선발 맞대결로 열린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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