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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구 없는 KIA, SK에 2연패

터너 5⅓이닝 6실점…3-10 패배

2019년 05월 11일(토) 20:12
1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SK 4회초 1사 2,3루에서 김성현의 유격수 앞 땅볼 때 KIA 한승택이 홈으로 파고드는 3루주자 로맥을 태그아웃 시키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KIA 타이거즈가 투·타 모두 무기력한 경기로 2연패를 당했다.

KIA는 1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3-10으로 패했다. 올 시즌 26패(13승1무)째다.

선발로 나선 외국인 투수 터너는 기복이 심한 투구를 극복하지 못했다. 5⅓이닝 6실점(5자책)으로 5번째 패전투수가 됐다.

지난달 30일 삼성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KBO리그 첫승을 따냈던 터너다. 하지만 지난 5일 NC와의 경기에서 2이닝 7실점으로 부진했고 이날도 마찬가지였다. 직구 최고 구속은 154㎞를 찍었지만 SK 타자들을 상대로 위력적인 피칭을 보이지 못했다.

터너는 1회 말 고종욱과 한동민에 연속안타를 맞아 1실점 한 뒤 2회 말에는 실책으로 점수를 헌납했다. 3,4회는 무실점으로 위기를 넘겼지만 5회 3점을 내줬다. 6회 말 다시 1실점한 터너는 1사1,2루에서 임기준과 교체됐다.

타선도 무기력했다. 9이닝 동안 7안타 2볼넷 3득점에 그쳤다.

KIA는 SK 선발 다익손에 눌려 4회까지 점수를 못 내다 5회 말 3점을 따라붙었다. 나지완의 솔로홈런(시즌 4호)을 시작으로 무사 1루에서 류승현의 3루타와 한승택의 좌전안타로 추격의 불씨를 당기는 듯했다. 하지만 그뿐이었다. 3-6으로 뒤져있던 7회 초 고영창이 이재원에 3점 홈런을 허용했고, 9회 초 등판한 장지수가 로맥에 솔로홈런을 내주면서 스코어는 3-10, 7점 차로 벌어졌다.
12일 경기 KIA 선발은 김기훈, SK 선발은 박종훈이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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