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9.06.19(수) 18:55
닫기
바로크 음악, 고악기로 듣는다

빛고을시민문화관 13일 월요콘서트 ‘원더풀 바로크 20’

2019년 05월 12일(일) 15:18
최자은(왼쪽), 서상종
[ 전남매일=광주 ] 이보람 기자 = 바로크시대 고악기 연주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연주회가 마련됐다.

‘원더풀 바로크 20’을 주제로 올해 총 20번의 월요콘서트를 기획한 빛고을시민문화관은 13일과 20일, 27일 공연에 바로크 시대의 피아노와 첼로연주를 들을 수 있는 음악회를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13일 ‘고음악을 향한 여행’ ▲20일 ‘고음악과 성악’ ▲27일 ‘고음악, 트리오 판타지’ 등 3차례의 고음악 연주회로 진행된다. 에라르 포르테 피아노, 안드레아스 스타인 피아노, 바로크 바이올린, 바로크 비올라 등의 연주로 무대가 꾸며진다.

13일 고음악을 향한 여행 공연에는 독일 작곡가 칼 필립 엠마누엘 바흐의 환상곡을 비롯,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쇼팽의 녹턴, 슈만의 녹턴,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6번 ‘고별’ 등이 연주된다.

연주에는 피아니스트 최자은씨가 무대에 선다. 고악기 연주자인 최자은씨는 독일 마인츠 시립음대와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국립음대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원전악기에 대한 깊은 연구를 위해 네덜란드 헤이그 왕립음대 고음악학과 최고연주자과정에 입학, Artist Diploma를 취득했다. 재학 중 다수의 건반악기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했으며, 피아니스트와 포르테피아니스트로서 독주회를 비롯, 독일·오스트리아·네덜란드·벨기에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고악기 전문가인 서상종씨가 해설을 맡아 연주와 함께 고음악의 역사와 악기에 대한 설명을 들려준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전화예약으로 선착순 10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또한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문화소외계층에게 공연장 객석의 30%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보람 기자         이보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인·편집인:김선남 / 편집국장:정정용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