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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취약계층 돕는 '복지기동대' 운영

복지사각지대 발굴

2019년 05월 13일(월) 17:37
화순군은 최근 군청 회의실에서 복지기동대원 위촉식을 가졌다. /화순군 제공
[전남매일=화순]서호령 기자=화순군이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해결사'로 활동할 '명품화순 복지기동대'를 운영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명품화순 복지기동대는 다양한 생활 불편 사항에 최대한 신속하게 대응하는 동시에 긴급 지원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역할도 한다.

복지기동대는 노인 인구가많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전등이나 수도 고장, 전자제품 오작동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단순한 생활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민·관 네트워크다.

복지기동대는 13개 읍·면 단위로 7명~12명으로 구성됐으며 최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군·읍·면 복지기동대장 14명을 위촉했다.

복지기동대가 발굴하는 대상자는 소규모 수리나 주택 개축·보수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 중 긴급복지지원법상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기준중위 소득 100% 이하 , 금융재산 1000만 원 이하인 가구는 생계비나 의료비 등 생활안정금도 받을 수 있다.

최형열 부군수는 "복지기동대원의 자발적인 봉사 정신, 나눔을 실천하는 의지가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규모 집수리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이나 군 희망복지단에 요청하면 된다.
서호령 기자         서호령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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