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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외국인 유학생 관광홍보단 운영

식영정·톱머리해수욕장 등 방문…SNS 홍보 역할

2019년 05월 13일(월) 17:37
무안군 외국인 유학생 관광홍보단이 최근 밀리터리테마파크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안군 제공
[전남매일=무안]박주현 기자=무안군은 최근 외국인 유학생 관광홍보단 33명을 대상으로 무안의 주요관광지를 둘러보며 무안의 맛과 멋을 알아가는 '무안바로알기투어'를 진행했다.

12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관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무안의 주요관광지를 돌아보고 이를 홍보하는'외국인 유학생 관광홍보단'을 구성하여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투어는 올해 첫 번째로 진행된 투어로 중국, 인도네시아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 334명이 대표 관광명소인 식영정, 밀리터리테마파크, 톱머리해수욕장, 무안전통시장 등을 둘러보는 코스로 구성됐다.

유학생들은 투어를 통해 무안의 맛과 매력을 투어를 통해 알게 된 무안의 관광지, 축제, 맛집, 특산품 등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웨이보 등 SNS매체를 통해 고국에 홍보해 이를 현지에 알리는 데 앞장서게 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무안국제공항의 동남아 노선이 대폭 확대돼 동남아등 외국인 관광객 수용여건이 개선되고 있어 무안의 매력을 고국에 알리는 무안관광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박주현 기자         박주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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