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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부녀회장에 수당 지급해야"

서삼석, 관련 법률 개정안 대표 발의

2019년 05월 13일(월) 18:37
[전남매일=서울]강병운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삼석(영암·무안·신안)의원은 13일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행정 보조자 역할을 수행해온 새마을부녀회장에 대한 수당지급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새마을운동조직 육성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새마을부녀회장 등 새마을운동 조직의 장에게 지방자치단체가 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했고 국가는 위 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안 제3조의2)를 뒀다.

1980년 창립된 새마을부녀회에는 전국 시·군·구 부녀회장 227명, 읍·면·동 3,493명, 리·통 7만6,791명 등 총 8만명이 넘는 부녀회장이 활동하고 있다.

부녀회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각 마을의 이장과 더불어 여성 리더로서 온갖 궂은일을 도맡아 하고 있지만 제대로된 수당이나 보상도 지급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서 의원은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됨으로써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부녀회장의 사기를 진작시킬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강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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