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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공약 CT연구원 설립 지지부진"

송형일 시의원 "논리개발, 유치 적극 나서야"

2019년 05월 13일(월) 18:43
[전남매일=광주]황애란 기자=문화기술(CT) 연구개발을 전담하는 한국문화기술연구원(이하 CT연구원) 설립이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이다.

광주시의회 송형일(서구 3) 의원은 13일 시정 질문에서 "CT연구원 광주 설립은 2007년 종합게획에 포함된 과제이자, 문재인 대통령 대선 공약이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에서는 현재까지 검토 중이다는 답변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용섭 광주시장도 '2019년 10대 핵심시책'에서 문화산업을 광주성장의 엔진과 일자리 창출의 동력으로 육성하고 한국CT연구원의 광주 유치를 발표하기도 했다.

문화산업진흥기본법에 따르면 CT연구원 주관기관은 광주과학기술원으로 지정됐다.

지난 2월 문체부 산하 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한 (가칭)한국문화기술연구원 설립 및 운영방안 연구 용역결과 CT연구원의 필요성이 확인됐다. 문체부도 지난 3월부터 CT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시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문화기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CT연구원 설립 근거 마련을 위한 문화산업진흥기본법 개정과 설립 추진 여론 형성, 논리 개발 등을 통해 CT연구원이 광주에 설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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