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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달용 작가, 소촌아트팩토리서 개인전

‘새’·‘빈가슴’ 등 ‘블랙 앤 화이트’ 주제 수묵화 30여점

2019년 05월 14일(화) 16:14
‘새’
[ 전남매일=광주 ] 이연수 기자 = 광산구 소촌아트팩토리 큐브미술관에서 광산아트플러스 열네 번째 행사로 허달용 작가의 ‘블랙 앤 화이트(BLACK & WHITE)’전이 오는 29일까지 열린다.

허 작가는 흰 종이에 검은 먹으로 빛과 어둠, 선과 악 등을 대비시켜 관람객들에게 현대 우리사회의 문제에 대해 묻는다. 거대한 항공기와 그 주위를 나는 무수한 새떼를 그린 대작 ‘새’를 비롯해, ‘빈가슴’, ‘하얀밤’ 등 수묵화 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동시대 사회문화 현실과 삶 속 소재를 수묵 사실주의 기법으로 즐겨 다루는 허 작가는 의재 허백련 가계의 남종화 가풍을 물려받은 광주를 대표하는 진보 예술인이다.

청남대 대통령 기록화를 비롯해 오월전, 무유등등, 오월의 시와 노래 등 다수의 개인·단체전에 참가했고, (사)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 이사장을 역임했다.

광산아트플러스는 시각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미술작품을 선뵈는 소촌아트팩토리 큐브미술관의 기획전시 시리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 문의 062-960-3686.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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