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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작가 16명 자유·평화 염원

이강하미술관 ‘5월 평화의 꽃길’ 15일 개막식

2019년 05월 14일(화) 16:15
광주 청년작가 16명의 이강하 오마주 작 ‘2019년 무등에서 백두까지’. /이강하미술관 제공
[ 전남매일=광주 ] 이연수 기자 = 이강하미술관 기획 특별전시 ‘5월, 평화의 꽃길’ 공공미술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오는 7월3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는 올해 5·18민주광장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식 부대행사를 시작으로 3개월 동안 진행됐던 프로젝트다. 오월어머니회, 월산동 달할매, 남구 지역아동센터와 공부방 어린이들, 지역의 크고 작은 단체와 기관, 양림동 주민 500명과 김명우, 노여운, 노은영, 류금상, 서영기, 서법현, 서영실, 장승호, 엄기준, 윤준영, 양나희, 이조흠, 이재호, 이인성, 박인선, 최요안 16명의 청년 작가들이 자유와 평화에 대한 염원을 담아낸 작품이다.

청년 작가들은 1980년 5월 당시 조선대 1학년 5·18시민군이었던 고 이강하 화백의 ‘아! 천지(무등에서 백두까지)’ 작품을 오마주 해 공동작품으로 탄생시켰다.

이강하의 작품 속 비단길이자 평화의 꽃길은 통일이 한 걸음 가까워진 우리에게 이 시대의 자유와 평화, 광주의 5월을 어떤 마음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질문을 던진다.

‘5월, 평화의 꽃길’ 개막식은 15일 오후 4시 이강하미술관에서 열리며, 참여작가 소개와 함께 고 이강하의 삶을 음악으로 표현한 작곡가 이승규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1번 ‘이강하리즘-초월’이 연주될 예정이다.

문의 062-674-8515.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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