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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무원 인력 516명 늘린다

5개과 11팀 신설 조직개편…상임위 통과

2019년 05월 14일(화) 19:15
전남도가 한전공대설립지원단·도립미술관개관준비단 신설 등 조직확대을 확대한다.

공무원 인력도 516명이 늘게 된다.

소관 상임위인 기획행정위원회 논의과정에 한전공대설립지원단 구성에 대한 일부 반대가 있었으나 원안대로 본회의에 상정됐다.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14일 상임위 회의를 열고 도가 제출한 행정기구 설치 조례와 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5개과 11개 팀을 신설해, 기존 2실 7국 2본부 7관 4담당관 41과 218팀에서 2실 7국 2본부 7관 2단 5담당관 43과 229팀으로 재편한다.

한전공대설립지원단·도립미술관개관준비단·식량원예과·소방본부내 감사담당관·소방교육과 등 5개과를 신설한다.

정책개발 강화를 위해 기획조정실내 정책개발2팀을 비롯해 공항개발팀, 미세먼지대응팀, 인권센터, 518민주화 및 과거사지원센터 등 11개 팀을 새로 둔다.

또 해양수산기술원을 해양수산과학원으로, 서울협력본부를 중앙협력본부로 명칭을 바꾼다.

현재 일자리정책본부 산하 한전공대설립지원단을 확대해 서기관급을 단장으로 도 인력 10명과 나주시 파견 공무원 5명, 한전 연락관 5명 등 20명으로 구성한다.

친환경농업분야 기능강화를 위해 친환경농업과에서 원예농업과를 분리·신설한다.

또 미세먼지 측정 강화를 위해 전남도보건환경원 산하에 대기질관리과를 신설하고 동부지역본부에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과 이행점검을 총괄하는 미세먼지팀을 구성한다.

조직개편과 연동해 본청 35명·의회 20명 등 55명의 정원이 늘어나며 소방본부는 별도로 461명을 증원하는 등 총 516명이 늘어난다.

이날 상임위 심의 과정에 일부 의원들은 한전공대설립지원단의 규모와 필요성, 도립미술관개관준비단의 인적 구성 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으나 원안대로 본회의에 상정했다. /정근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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