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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향’ 광주 대표음식 7개 선정

주먹밥·상추튀김·무등산보리밥 육성

2019년 05월 14일(화) 19:18
‘미향’ 광주를 대표할 음식이 확정됐다.

광주시는 대표음식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7개 음식을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표음식으로는 한정식, 오리탕, 주먹밥, 상추튀김, 육전, 무등산보리밥, 송정리떡갈비 등이다.

이중 주먹밥(상징성), 상추튀김(차별성), 무등산보리밥(대중성) 등 3개 부문의 대표 음식을 각각 1개씩 선정, 미래전략 음식으로 집중 육성한다.

시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광주대표음식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광주음식 공모전, 스토리 공모전, 페스티벌과 100인 토론회를 개최해 시민 의견을 반영한 대표음식 선정 작업을 추진해왔다.

광주음식 공모전과 스토리 공모전을 통해 추천된 음식은 대표음식선정위원회에서 9개 후보를 선정, 100인 토론회를 거쳐 3개(상징성, 차별성, 대중성) 부문의 음식을 최종 확정했다.

100인 토론회 집계결과 광주주먹밥이 1위로 선정됐다. 뒤를 이어 무등산보리밥, 송정리떡갈비, 오리탕, 육전, 한정식, 애호박찌개, 팥칼국수 순으로 나타났다.

선정위원회는 대표음식 선정결과와 이에 따른 정책 권고사항 등을 작성해 전달하고, 광주시는 오는 6월부터는 광주대표음식 브랜드화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광주대표음식 상품화를 위한 조리법을 개발해 표준화 및 다양화한다. 시민과 함께 광주맛집을 선정해 광주대표음식 브랜드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홍보·기획활동을 추진한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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