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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색채의 향연

소암미술관, 광주미술작가회 초대전 ‘space though’

2019년 05월 15일(수) 16:31
김선희 작 ‘완벽한 날들’
[ 전남매일=광주 ] 이연수 기자 = 소암미술관(관장 양동호)이 기획전으로 광주미술작가회(회장 정미희) 회원들을 초대하는 그룹전 ‘space though’를 마련했다.

15일 오픈한 전시는 소암미술관 제1, 2전시실에서 6월 5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광주미술작가회 회원 18명의 색채의 율동과 아름다움을 소재로 한 회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강수, 김선희, 박경희, 박해경, 서강석, 서현호, 유태환, 이경순, 이인호, 임경옥, 임종호, 장복수, 장세관, 정난주, 정미희, 정성복, 정한울, 지연심 작가가 참여했다.

김강수 작가의 ‘고향길’, 서현호 작가의 ‘백구와 춤’, 박경희 작가의 ‘춤추는 토끼’, 이인호 작가의 ‘happines’, 장복수 작가의 ‘남도의 봄’, 정성복 작가의 ‘봄날에…’ 등 다채로운 색채로 표현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소암미술관 양동호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다채로운 색채의 향연을 느끼고, 집 안에서 그림을 편안하게 감상하는 듯한 예술의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의 062-671-7711.

/이연수 기자

서현호 작 ‘백구와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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