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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국 선전 스마트도시 포럼 참가

인공지능 로봇·어린이 테마파크 등 투자유치 교류

2019년 05월 15일(수) 17:28
[전남매일=동부취재본부] 우성진 기자=광양시가 국제 스마트도시 포럼 참가 및 현지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자매도시 선전시를 방문하고 있다.

광양시 대표단은 정현복 광양시장을 단장으로 한 포럼참가팀 6명, 홍대승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 3부장을 비롯한 투자유치팀 6명, 기업인(김종석 주식회사 쿠로엔시스 대표) 등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선전시 푸텐샹그릴라호텔에서 열리는 ‘2019 선전 국제자매도시 스마트도시 포럼’과 연계해 인공지능 로봇, 어린이 테마파크, 전기자동차, 배터리·에너지 등 분야별 현지 대표 기업들을 방문해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

특히 22개국 4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스마트도시 포럼에는 대한민국에서도 유일하게 광양시가 초청됐으며, 14일 열린 16개 도시 시장 원탁회의에서 정현복 시장은 ‘대한민국 광양시, 스마트시티로의 도약’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는 등 국제적 위상을 드높였다.

포럼 기간 중에 나선 투자 활동에서는 중국 1위 인공지능 및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개발 업체인 유한회사 유비테크, 세계 1위 전기자동차 생산업체인 비야디 유한회사, 선전시를 대표하는 테마파크 개발 업체인 화교 그룹, 배터리 연구개발 및 생산업체인 슝타오 전원 주식유한회사, 선우다 전기자동차 배터리 유한회사, 셀렌 사이언스 & 테크놀로지 유한회사 등을 방문해 광양시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투자 의향 등을 타진했다.

특히, 인공지능 로봇 연구개발 및 생산업체인 유비테크와는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해 공동으로 협력 분야를 발굴해 나갈 전망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스마트도시 포럼 주제발표에서 “세계적인 스마트시티로 도약하기 위해 각국의 스마트도시와의 교류 확대와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지 대표 기업들과의 투자유치 교류 석상에서는 “자매도시 기업의 광양시 입주를 환영하며, 광양시에 투자할 경우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중국 선전시와 지난 2004년. 국제자매도시를 체결해 공무원 파견근무, 시의회, 청년단체, 대학생, 청소년 교류는 물론, 상호 국제행사 참가, 미술교류전, 전통예술단 파견 합동 공연, 관광 및 경제무역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으며, 앞으로 경제 분야 실질적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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