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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학업중단 학생 학습 지원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시범사업 운영

2019년 05월 16일(목) 10:49
[ 전남매일=광주 ] 이연수 기자 =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황수주)는 5월부터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 학생 학습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센터는 올해 광주시교육청으로부터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프로그램 거점형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3,9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프로그램, 학교 밖 학습경험, 온라인 교육과정과 같은 다양한 학습경험을 통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작년에는 전국 7개 시·도 교육청에서 운영했으며 올해 전국 15곳으로 확대됐다.

사업대상은 만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 과정을 시작하지 않았거나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이면 대상자로 등록 가능하다.

2015년 6월에 개소한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북구 지역 내 학교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학습, 수능반 운영 및 수시 입학상담, 복학 및 대안학교 연계, 직업탐색 및 자립, 문화예술체험활동, 건강검진,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무료로 지원해주고 있다.

황수주 센터장은 “기존에는 의무교육단계에서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이외에는 학력을 인증 받을 방법이 없었으나, 이번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사업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력을 인증받을 길이 열렸단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문의 062-268-1318.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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