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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창작센터 11기 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 성료

김경란·이창훈·임다인·조성태 등 활동성과 선보여

2019년 05월 16일(목) 10:50
[ 전남매일=광주 ] 이연수 기자 = 광주시립미술관(관장 전승보)은 중국 북경창작센터 제11기 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를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개최했다. 행사기간 중 부대행사로 12일 중국 전시기획자 및 평론가 초청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1월부터 입주한 북경창작센터 제11기 김경란, 이창훈, 임다인, 조성태 작가와 중국 단기 입주작가 탕마홍, 단기 입주기획자 페이만이가 참여해 그동안의 활동성과를 선보였다.

부대행사로 마련된 중국 기획자 및 평론가 초청 워크숍에는 중국 북경 중앙미술학원 미술사전공 출신으로 북경에서 기획 및 평론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시아옌궈와 북경을 중심으로 역시 기획자 및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장하이타오를 초청해 작가 작품에 대한 평론과 작가와의 대화 형식으로 2시간 넘게 진행됐다.

특히 시아옌궈는 작가와의 대화 이후 북경창작센터가 위치한 송좡예술구의 역사와 비전에 대해 설명하는 프리젠테이션을 가져 입주작가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시립미술관은 그동안 북경창작센터 단기 입주작가로 참여한 중국 작가 21명을 초대해 오는 6월 11일부터 10월 13일까지 미술관 본관 제5, 6전시실에서 북경창작센터 10주년 기념 특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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