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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별량면‘호랑나비’ 논 아트 모내기 준비

봉림리 들녘에 유색벼 이용 호랑나비 그려

2019년 05월 16일(목) 17:00
[전남매일=동부취재본부] 박경식 기자= 순천시 별량면 주민자치회는 오는 23일 순천시 별량면 봉림리 805-1번지 일대에서 주민자치회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논 아트 조성사업’을 위한 모내기를 실시한다.

논 아트(Art) 조성사업은 각종 유색벼를 이용해 논에 그림을 그리는 작업으로 생태 환경을 나타내는 호랑나비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두 종류의 캐릭터를 그려 낼 계획이다.

모내기 작업을 마치면 해당 지역의 논은 가을철 수확기에는 색이 뚜렷해지면서 멋들어진 작품으로 나타나 별량면 허수아비 체험행사와 함께 친환경 별량을 뽐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별량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별량면 구룡리 친환경 농업 단지에 못자리 작업을 마쳤다.

현영수 별량면 주민자치회장은 “논아트 조성사업은 지역 혁신학교 학생과 로컬푸드 소비자 단체 등과 연계해 모내기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지역 학교 살리기등 마을 교육 공동체 형성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농촌 자원을 활용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별량면을 찾아오게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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