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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경찰 감성치안 사고감소 효과 톡톡
2019년 05월 16일(목) 17:00
[전남매일=동부취재본부] 김근종 기자=보성경찰서는 지난해 겨울부터 시작한 농한기와 농번기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치안활동이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다.

특히 서정순 경찰서장을 비롯한 지역경찰의 1일 1마을 방문과 음주운전 위험성을 체험하기 위한 고령주민들의 음주고글체험 등 각종 사고예방 활동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6일 보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대비 올해 보성군의 각종 사고 통계에서 전체 교통사고 15%, 음주운전 25%, 교통사망사고 40% 감소로 나타났다.

보성경찰서는 올해 초 농한기에 12개읍·면 마을회관을 순회하면서 음주운전의 위험성 홍보와 해마다 증가하는 농기계 사고 예방 활동이 고령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자발적 교통법규 준수 분위기가 마을별로 확산 된 것으로 분석했다.

서정순 경찰서장은 “고령운전자 및 주민들의 사망사고가 대부분인 만큼 지역 실정에 맞는 직접 찾아가는 대면 홍보활동과 고글체험 등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민이 호응하고 감동받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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