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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도서 500권, 화정4동에 기증

천정배의원, 작은도서관서 기증식 가져

2019년 05월 19일(일) 17:39
천정배
민주평화당 천정배(광주 서을)의원이 국회도서관이 보유한 도서 500권을 서구 화정4동 작은도서관에 기증할 수 있도록 주선했다.

국회도서관은 최근 광주시 서구 화정4동 주민센터에 위치한 작은도서관에서 천정배 의원과 허용범 국회도서관장, 박정환 서구 부구청장, 김옥수 서구 의원, 정계순 화정4동 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 기증식을 열고 도서 500권을 기증했다.

천 의원은 “국회도서관의 도서기증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도서 확충을 통한 작은도서관 활성화와 지역 주민들의 독서 생활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천 의원은 “빌 게이츠는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의 도서관이었다. 하버드 졸업자보다도 소중한 것이 독서하는 습관이다’라고 말했다”면서 “서구 주민들이 기증한 도서를 읽으면서 인생의 험준한 바다를 항해하는 지혜와 위로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회도서관은 지역주민의 정서 함양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수집자료중 등록 제외자료를 대상으로 국회의원이 추천하는 지역의 학교도서관이나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병영도서관 등을 대상으로 도서 500권을 기증하는 도서기증 사업을 진행해 왔다. /서울=강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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